반응형 이슈2 대낮에 성매매한 판사 벌금 300만원 징계 대낮에 성매매한 판사가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어플을 통해 30대 여성과 성매매한 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고 합니다. 대낮에 성매매한 이 판사는 당시 경력 법관 연수를 마치고 귀갓길에 성매매했다고 하는데 대단하네요 대낮에 성매매한 판사는 이 때 현행범 체포됐고 사건은 7월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만 판사는 피의자로 입건된 사실을 법원에 알리지 않은 채 한달동안 형사재판을 맡아왔다니 놀랍습니다. 울산지법은 형사처벌과 별도로 이 판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였고 대법원은 23년도 8월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리고 맡고 있던 형사재판 업무에서 그 때 제외 시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법관 징계법에서 판사는 일반 공무원과 달리 징계 사유가 있어도 파면이나 해임을 당하지 않고 가장 길어봤자.. 2024. 1. 10. 이재명 피습 살인 미수 범인 누구? 범행 동기 이재명 피습 사건 1월 2일 오전 10시 29분 민주당 부산시당 관계자들과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 부산시당 관계자들과 강서구 대항전망대에서 가덕신공항 예정부지를 둘러보고 차량까지 이동하던 중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나는 이재명 ' 이라고 적힌 왕관을 쓰고 사인 하나만 해달라 라며 20~30cm의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국의 국민들이 놀란 상황이었는데요. 각종 포탈과 뉴스에서도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진과 당시 정황이 어마무시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2시간의 혈관 재건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이재명 피습 범인 피의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김 모(67)씨로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표를 살인할 고의가 있었고 인터넷에서 흉기를 구입.. 2024. 1. 2. 이전 1 다음 반응형